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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yage. (여행)/미주_캐나다

로얄투어 숙소 라마다 호텔 레벨스톡 후기, 팀홀튼에서 아이스캡 마시기 (로키투어 3일차)

by 여름에뜨는별 2025.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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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9일차 동선] = 로키투어 3일차
아침(서울옥) - 카페(Evelyn's Coffe Bar) - 밴프타운&밴프 스프링스 호텔 - 보우 강(Bow River) - 투잭 호수 - 영양제 판매 - 밴프 곤돌라(+스타벅스) - 밴프 다운타운 - 점심(ROSE&CROWN) - 핫 스프링즈 - 레벨스톡 - 저녁(TABARI-BA) - 숙소(RAMADA HOTEL REVELSTOKE), 팀홀튼

 

 

 

타마리바(TAMARI-BA)에서 저녁을 먹고, 3일차 마지막은 레벨스톡 라마다 호텔에서 편히 쉬는 일정만 남았습니다. '라마다 호텔'은 일본이나 한국에서도 숙박해본 적이 있는데, 캐나다의 라마다 호텔 지점은 외관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여기는 조식 옵션이 있어서, 4일차 조식은 호텔 조식으로 정해져 있었습니다.

 

https://maps.app.goo.gl/PDLzcybGEmQbA7DHA

 

라마다 호텔 레벨스토크 · 1750 Trans - Canada Hwy, Revelstoke, BC V0E 2S0 캐나다

★★★★☆ · 호텔

www.google.com

 

 

호텔 로비

호텔 들어가기 전에 로비에 있는 매점입니다. 직원이 따로 있지는 않고 프론트에서 계산하는 것 같았습니다. 근처에 식당이나 마트가 없어서 급한 경우에는 여기서 살 수밖에 없겠다 싶었어요. (제가 갔을 당시에는 호텔 근처가 거의 허허벌판이었는데 구글맵스 보니까 지금은 뭐가 좀 생긴 것 같긴 합니다!)

라마다 호텔 매점

 

 

객실 내부

저희는 426호실로 배정받았습니다. 그런데 무려 퀸사이즈 침대가 2개...;;; 인당 1개씩 맡아서 편하게 짐도 풀고 누워서 잤습니다. (누릴 수 있는데 커플이나 신혼이라는 이유로 굳이 침대 1개에서 잘 필요 없다 주의) 로얄투어에서 묵는 호텔들이 전반적으로 엄청 크고 넓어서 좋았습니다.

라마다 호텔 레벨스톡 객실 내부
라마다 호텔 레벨스톡 객실 내부
라마다 호텔 레벨스톡 객실 내부

 

각 침대 옆에 스탠드가 있고 전화기도 1대씩 따로 놓여 있었습니다...ㄷㄷ

침대 맞은편에는 책상과 서랍, 캐리어나 짐을 둘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타마리바에서 사온 도시락도 같이 찍혔네요.ㅎㅎ 먹다가 너무 어두워져서 남은 음식은 호텔에서 먹으려고 가져왔습니다.

 

라마다 호텔 레벨스톡 객실 화장실

 

화장실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매우 깨끗하고 휴지도 넉넉합니다. 작지만 욕조도 있었습니다.

 

라마다 호텔 레벨스톡 제빙기, 카드키

 

같은 층에 있었는지 다른 층에 있었는지가 가물가물한데, 제빙기가 따로 있어서 원하면 얼음을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카드키는 저렇게 생겼어요.

 

 

호텔 근처 팀홀튼에서 아이스캡 마시기

호텔에 짐까지 풀고 나니 겨우 오후 8시. 이 시간부터 내일 오전 6시까지는 완전히 자유시간이라, 뭔가 더 할 게 없을까 하다가 근처 팀홀튼에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캐나다에서 1일1팀홀튼이라고 말할 만큼 너무 좋았습니다...ㅎㅎ (한국 팀홀튼은 별로예요ㅠ.ㅠ)

팀홀튼 가는 길

 

뭔가 루핀 교수가 생각나는 보름달 뜬 밤...

 

https://maps.app.goo.gl/ABjggfMv1DtsbZzf7

 

Tim Hortons · 1840 Trans - Canada Hwy, Revelstoke, BC V0E 2S0 캐나다

★★★★☆ · 커피숍/커피 전문점

www.google.com

 

영업시간은 매일 아침 5시부터 밤 10시까지입니다. (05:00~22:00)

팀홀튼 웬만한 지점 다 이른 아침부터 문을 연다는 점이 제 마음에 쏙 드는 포인트 중 하나였어요.

 

라마다 호텔 레벨스톡 팀홀튼
라마다 호텔 레벨스톡 팀홀튼

 

라마다 호텔 레벨스톡 근처 팀홀튼 지점의 메뉴나 굿즈는 이렇습니다. 9월 말에도 할로윈 시즌이었어서 굿즈나 기프트카드에도 호박 디자인이 많이 보였습니다.

 

팀홀튼 아이스캡

 

팀홀튼 하면 역시 아이스캡! 매우 달달한 맛이라 저는 다 못 마시지만, 둘이서 하나 마실 생각으로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4.39달러, GST 0.22달러로 총 4.61달러 지불했습니다. 기계에서 자동으로 만들어주더라고요.

팀홀튼의 아이스캡은 상징적인 메뉴라서, 가보시면 꼭 한 번은 드셔보시라고 권합니다. 취향일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요!

 

 

뭔가 스산하게 찍힌, 미국을 배경으로 한 게임이나 영화에서 볼 법한 느낌...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조식을 먹고 밴쿠버로 돌아가는 일정만 남았습니다.어찌저찌 로키투어 막바지에 다다랐네요. 4일차 후기는 글 2개 정도로 끝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로얄투어에 대한 전체적인 감상 후기도 함께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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