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빌섬1 밴쿠버 그랜빌 아일랜드 퍼블릭 마켓 구경, JJ 빈 커피 로스터스, 리스 도너츠(Lee's Donuts) 후기 [여행 3일차 동선] 밴쿠버 공립 도서관 - 브런치(Homer St. Cafe and Bar) - 그랜빌 아일랜드 - 스탠리파크 - 허드슨하우스(개스타운 기념품샵) 그랜빌 아일랜드에 도착하니 비가 쵸록쵸록 내리고 있었습니다. 원래 그랜빌 아일랜드(그랜빌 섬)는 공장과 창고가 있는 오래된 공장지대였다고 하는데요. 개조하면서 현대 예술을 만날 수 있는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거리 예술가들의 퍼포먼스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제가 갔을 때는 비가 와서인지 예술가를 한 명도 만나지 못했습니다^_ㅠ 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주차장 가격은 15분 1달러, 30분 2달러, 1시간 4달러로 선택할 수 있었어요(정비례). 일일 가격은 못 봤습니다. 앞으로의 일정이 남아 있다 보니 시간이 많지 않아서 1시간.. 2023. 12. 14. 이전 1 다음